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미니스톱 신상 '벨기에 초코콘'
편의점 미니스톱에서 초콜릿의 왕국 벨기에 생초콜릿이 듬뿍든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편의점 미니스톱에서 초콜릿의 왕국 벨기에 생초콜릿이 듬뿍 든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29일 편의점 미니스톱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벨기에 생초콜릿이 들어간 벨기에 초코 소프트크림 출시를 예고했다.
벨기에 초코 소프트크림은 벨기에서 생산된 생초콜릿과 카카오 분말이 들어가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또한, 밀크 맛의 아이스크림과 섞어 먹을 수도 있어 우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2월 1일에 출시 예정이며 가까운 미니스톱 매장서 단돈 2,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미니스톱은 지난 10월 가을 제철 간식인 밤으로 만든 신상품 '소프트크림 밤'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