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그동안 포착된 '슈퍼문'의 아름다운 모습들 (사진 14장)

오늘 밤 '역대급' 슈퍼문이 예고된 가운데, 그동안 포착된 아름다운 슈퍼문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GettyImages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오늘(14일) 밤 무려 68년 만에 '역대급' 슈퍼문이 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달리 말해 오늘은 달이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둥글어지는 시기인 동시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날이다. 


특히 2034년까지 앞으로 18년은 이렇게 큰 달을 볼 수 없다고 알려져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전 세계 각지에서 포착됐던 '슈퍼문'의 아름다운 모습이 재조명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 속 '슈퍼문'들은 도심 한가운데에서나 바다 위에서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운치를 더한다.


그런데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한국은 흐린 날씨 탓에 또렷한 슈퍼문 관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오늘 슈퍼문 관측이 어렵다 하더라도 아래 사진 속 아름다운 '슈퍼문'으로 아쉬움을 달래 보기 바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Getty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