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다리 없는 장애인인척 구걸하던 남성의 최후 (영상)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사람들의 동정심을 이용해 자신의 배를 채우던 남성의 거짓 연기가 들통났다.


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넷이즈는 길거리에서 장애인인척 연기를 하며 구걸을 하던 남성이 시민들에게 응징을 당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등장하는 한 시민은 두 다리가 없는 불쌍한 모습으로 구걸을 하던 남성의 모습을 의아하게 쳐다봤다.


시민은 구걸을 하던 남성의 하반신을 만져보며 그가 장애인 행세를 하며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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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동정심을 악용한다는 생각에 분노한 시민은 구걸하던 남성의 바지를 벗기며 응징을 하기 시작했다.


잠시 뒤 바지가 벗겨진 남성의 황당 실체는 만인에게 공개됐다. 


그는 두 다리를 꼬아 팬티로 고정했고 마치 다리가 없는 사람처럼 꾸몄던 것이다.


거리를 지나던 행인들은 이러한 모습에 혀를 내둘렀고 꽁무니를 빼며 도망가는 남성을 비난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남성에게 많은 비난이 쏟아졌는데 한 누리꾼은 "돈을 벌기 위해 장애인이 되어야만 했던 남성이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이런 가짜 장애인 행세를 하며 구걸한 사례와 더불어 군대 면제 판정을 위해 가짜 장애인 연기 등 갖은 꼼수를 부린 경우가 적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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