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율 100%"…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까칠 재벌2세로 변신한 박서준

인사이트(좌) Instagram 'bn_sj2013', (우)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웹툰 원작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는 박서준이 웹툰 속 주인공과 똑 닮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 슈트핏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박서준은 그레이톤 셔츠에 블랙 타이를 배치하고, 베스트와 재킷까지 입어 완벽한 클래식 룩을 선보였다.


헤어스타일 역시 포마드를 발라 반질반질하게 윤을 낸 스타일링으로 착장과 잘 맞아떨어졌다.


인사이트(좌) 웹툰 '김비서가 왜 그럴까', (우) MBC '그녀는 예뻤다'


원래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박서준이지만, 이날 사진이 유독 주목을 받은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박서준이 오는 6월 첫 방송이 예정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까칠한 재벌 2세 이영준 역을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실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차갑고 도도하면서 럭셔리한 박서준의 외모가 웹툰 속 이영준과 꽤 많이 닮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서준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의 동명 원작 웹툰은 이 세상에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게 하나도 없는 대기업 부회장 이영준의 이야기를 그렸다.


인사이트(좌) 지오지아, (우) 콘텐츠와이


이영준은 잘생긴 데다 똑똑하기까지 하지만, 매사에 이기적이고 차가운 태도로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런 그의 곁을 9년이나 지켰던 수행비서 김미소가 갑자기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겠다며 사표를 던진다.


김미소의 폭탄선언에 이영준은 자신의 진심을 깨닫게 되고, 그 과정에서 과거부터 인연이 있었던 둘 사이의 일을 하나둘 알아가게 된다.


이영준 역에는 박서준이, 김미소 역에는 배우 박민영이 낙점됐다.


로맨틱코미디 남신과 여신으로 불리는 두 사람의 환상케미를 볼 수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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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n_sj2013'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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