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이나 수술 받고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첫 금메달 딴 임효준 어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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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 임효준 선수가 7번의 부상 수술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던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임효준 선수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 전 '2017-18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임효준 선수는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1,000m 금메달, 1,500m 금메달로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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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효준 선수는 '2012 유스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미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지금의 임효준 선수를 있게한 건 '평탄한 길'이 아니었다. 그는 '2012 유스 올림픽' 이후 선수 생활 내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임효준 선수는 오른 발목 인대파열과 오른 발목 골절, 허리 골절 등 치명적인 부상으로 7번이나 수술대에 누워야만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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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부상이 계속되면서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함께 찾아왔다.


그런데도 임효준 선수는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그를 이토록 강하게 일으켜 세운 것은 무엇이었을까.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임효준 선수를 지탱해준 힘의 원천을 모아봤다.


1. "부상 악몽은 훈련으로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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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활을 의심하는 시선에 눈 닫고 귀 닫고 평창만 보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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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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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감독님, 코치님, 동료들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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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생하는 엄마, 아빠께 꼭 감사하다는 말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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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수술 이겨내고 조국에 첫 평창 '금메달' 안긴 임효준 일상사진 14장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효준 선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7번 수술 이겨내고 조국에 첫 금메달 안긴 '오뚝이' 임효준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기며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로 우뚝 선 임효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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