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동시에 '대박'난 히가시노 게이고 첫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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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첫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했다.


11일 알라딘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연애의 행방'은 종합 6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도 종합 9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연애의 행방'은 그 외 서점가 대부분에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출간된 '연애의 행방'은 히가시노 게이고 표 로맨틱 코미디로, 평범한 사람들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연애담을 담고 있다.


소개팅에서 만난 모모미와 함께 스키장을 찾은 고타는 이곳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 바로 고타의 동거 상대 미유키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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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를 두고 몰래 양다리를 걸쳤다가, 약혼녀 당사자에게 들켜버린 고타 말고도 스키장에는 여러 사연을 품은 사람들이 있다.


멋진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스키장을 찾았다가 의외의 상황에 봉착한 남성, 스키장 단체 미팅에 참여해 인연을 만난 여성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의 꼬이고 얽힌 사랑의 화살표가 마지막으로 가리키는 곳은 어디일까.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첫 로맨스 '연애의 행방'답게, 소설에는 달콤한 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묘한 미스터리와 반전까지 그려져 있다.


추운 겨울, 순백의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로 '대리 훈훈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연애의 행방'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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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몰랐던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사실 6가지국내에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지만 정작 작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해 소개한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원작 감성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월 28일 개봉'추리 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감성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오는 28일 드디어 국내 개봉한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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