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서 제대로 씻지도 못했는데 완벽 민낯 뽐낸 '얼굴 천재' 차은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척박한 정글에서도 완벽한 민낯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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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얼굴 천재' 차은우가 척박한 정글에서도 완벽한 민낯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근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인기를 끌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그가 출연했던 과거 방송 캡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은우는 빼어난 비주얼 덕에 '얼굴 천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에 화제가 된 것은 지난 2016년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 출연했을 당시 차은우의 비주얼이다.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당시 차은우는 무더운 정글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했다. 화장을 하지 못했던 것은 물론이다.
그런데도 차은우는 모공 하나 보이지 않은 깨끗한 피부와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뜨거운 태양 빛 때문에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긴 했지만,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외모는 여전했다.
차은우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척박한 정글에서도 빛이 났다.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사진을 접한 많은 팬은 정글에서도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낸 '얼굴 천재' 차은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차은우는 27일 2016년 10월부터 약 1년 5개월 동안 맡았던 MBC '쇼! 음악중심' MC 자리를 내려놨다.
차은우는 "'음악중심' MC는 끝이지만 '차MC'는 계속 있으니 더 열심히 해서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의 차은우에게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