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24cm' 작은 최유정 귀엽다는 듯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차은우
아스트로 차은우와 위키미키 최유정이 달달한 커플 '케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아스트로 차은우와 위키미키 최유정이 알콩달콩 '케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패션 매거진 하이컷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차은우와 최유정이 촬영한 '잔스포츠 화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차은우와 최유정은 아웅다웅 장난을 치고 가위바위보를 하는 등 풋풋한 커플 모습을 연상시켰다.
차은우는 아담한 키의 최유정이 장난치는 모습이 귀여워 보였는지 연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한눈에 봐도 확연히 드러나는 키 차이를 자랑했다.
실제로 183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차은우와 159cm인 최유정의 키 차이는 약 '24cm'로 보기만 해도 설레는 키 차이를 보였다.
영상에서 뿐만 아니라 이날 촬영한 화보 사진에서도 차은우와 최유정은 귀엽고 풋풋한 대학생 커플처럼 '찰떡 케미'를 뽐냈다.
해당 영상은 게재된 지 하루도 안돼 조회 수 64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