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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토트넘, 최근 손흥민의 '미친' 활약에 깊이 감명해 재계약 추진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에이스' 손흥민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13일(한국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토트넘이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일단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재계약을 한 뒤 손흥민, 에릭센과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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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료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19억원)에 이적했다. 당시 주급 6만 파운드(한화 약 8700만원)를 받는 조건으로 5년 계약을 맺었고, 계약 만료까지 2년이 남았다.


손흥민은 케인, 알리, 에릭센과 함께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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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두 번이나 EPL 사무국 선정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고, 올 시즌 모든 대회틀 통틀어 10골을 터트리며 케인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처럼 손흥민이 '미친' 활약을 보여주자 토트넘은 그의 가치가 더 폭등하기 전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해 붙잡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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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지난 8일(현지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발표한 유럽 5대 리그 소속 선수들의 '이적 가치(transfer values)' 평가에서 7,260만 유로(한화 약 929억원)의 몸값을 기록했다.


이는 토트넘 입단 당시와 비교해 3배나 뛴 수치이며, 유럽 5대 리그에서 56위에 해당하는 평가다.


손흥민의 '손날두 빙의 중거리슛', EPL 22라운드 베스트골 선정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대포알 중거리 슈팅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베스트 골로 선정됐다.


"930억원"…아시아 선수 중 몸값 '넘사벽' 1위 차지한 손흥민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국제축구연맹 산하 CIES에서 발표한 5대 리그 이적 가치에서 56위를 차지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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