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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동생 '띵똥이' 아빠 샘해밍턴 닮아서 튼튼···"벌써 6kg"

윌리엄 해밍턴의 동생 '띵똥'이라 불리는 벤틀리가 남다른 성장발육으로 랜선 이모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윌리엄 해밍턴의 동생 '띵똥'이라 불리는 벤틀리가 남다른 성장발육으로 랜선 이모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11일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눈 감고 인사해서 죄송^^ 태어난 지 두 달 넘어가는데 벌써 6kg이 다 되어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벤틀리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은 샘 해밍턴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둘째 아들 벤틀리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의 차남 벤틀리가 푹신한 이불 위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벤틀리의 자고 있는 모습이 아빠 샘 해밍턴의 모습과 붕어빵처럼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생후 2개월밖에 안된 벤틀리는 얼굴과 다리에 통통하게 살이 올라 여느 다른 아기보다도 더 건강하게 느껴진다.


지난해 11월 9일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 사이에서 태어난 차남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똑 닮은 외모로 누리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생 벤틀리'와 함께 자려고 자기 침대 놔두고 동생 침대로 간 윌리엄윌리엄 해밍턴과 동생 벤틀리와의 꽁냥꽁냥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동생 벤틀리 보자마자 선뜻 자기 과자 '양보'하는 천사 형아 윌리엄 (영상)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처음 만난 동생에게 아끼는 과자를 건네 미소를 자아낸다.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