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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시상자로 깜짝 등장한 이종석의 놀라운 '기럭지 비주얼'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깜짝 등장한 이종석의 남다른 비주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MBC'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기대상 깜짝 시상자로 배우 이종석이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된 '2017 MBC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이종석, 최교식 두 사람이 대상을 시상했다.


이종석은 지난해 '2016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W(더블유)'로 만화와 현실을 오가며 완벽 연기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사이트Facebook 'MBC'


이날 키 186cm의 모델 출신 배우 이종석은 전직 모델답게 길쭉길쭉한 팔 다리와 자그마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검정색 슈트와 귀여운 나비넥타이는 이종석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인미소를 뽐내는 이종석의 모습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인사이트Facebook 'MBC'


오랜만에 보는 이종석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빙구웃음 귀여워", "벌써 1년이나 됐네", "존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올해 9월 첫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엘리트 검사 정재찬 역으로 변신해 '만찢남' 분위기를 드러냈다.


'국민 첫사랑' 수지와 완벽 호흡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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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MBC'


파리 패션쇼 참석만 했는데 '화보' 찍고 돌아온 이종석 비주얼에펠탑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기만 했을 뿐인데 그대로 '화보 완성'한 이종석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