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9일(월)

'친누나들' 다니는 경희대학교 공연 간 '막내' 우원재가 한 말 (영상)

인사이트YouTube '덕계우원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래퍼 우원재가 공연을 하러 간 경희대학교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축제에 초대받은 래퍼 우원재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우원재는 '무브', '시차'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진 토크 시간에 우원재는 경희대와 자신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kkkii_danizi'


그는 "저희 누나 두 명이 경희대생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내가 (누나들) 등록금 다시 받아올게'라고 말했어요"라고 고백했다.


누나들이 냈던 등록금을 자신의 '출연료'로 받아 가겠다는 농담이었다.

 

경희대 학생들은 이 말을 듣자마자 일제히 환호성을 내지르며 "멋있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kkkkii_danizi'


시크하던 우원재 역시 활짝 웃어 보이며 무대를 이어갔다.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우원재의 뜻밖에 고백(?)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우원재는 지난달 2일 앨범 '불안'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ouTube '힙합 좋아하는 여자'


"또 머리 바꿨다"···AOMG 들어가서 '멋'내기 시작한 '꽃미남' 우원재래퍼 우원재가 밝은 갈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마이크 던지고, 네가 뭘 아냐 막말했다"···갑질 당한 일화 털어놓은 우원재래퍼 우원재가 무명 시절 공연 관계자로부터 갑질 당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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