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덕계우원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래퍼 우원재가 공연을 하러 간 경희대학교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축제에 초대받은 래퍼 우원재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우원재는 '무브', '시차'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진 토크 시간에 우원재는 경희대와 자신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Instagram 'kkkkii_danizi'
그는 "저희 누나 두 명이 경희대생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오늘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내가 (누나들) 등록금 다시 받아올게'라고 말했어요"라고 고백했다.
누나들이 냈던 등록금을 자신의 '출연료'로 받아 가겠다는 농담이었다.
경희대 학생들은 이 말을 듣자마자 일제히 환호성을 내지르며 "멋있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 'kkkkii_danizi'
시크하던 우원재 역시 활짝 웃어 보이며 무대를 이어갔다.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우원재의 뜻밖에 고백(?)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우원재는 지난달 2일 앨범 '불안'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ouTube '힙합 좋아하는 여자'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