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세젤예'로 난리났던 '얼짱 아기' 한소율 양 일상사진 17장
깜찍한 외모로 '얼짱 아기'라고 소문난 한소율 양의 화보 같은 일상 속 모습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깜찍한 외모로 온라인에서 '세젤예'로 난리가 났던 '얼짱 아기' 한소율 양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얼짱 아기' 한소율 양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는 한소율 양의 윙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귀여운 줄무늬 티를 입고 있는 한소율 양은 완벽하게 한쪽 눈을 감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슴 같은 큰 눈망울, 오똑한 콧날에 뽀얀 피부, 긴 속눈썹까지 신생아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여느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낸 한소율 양은 최근 유아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 한소율 양은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미모로 '아기 얼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인기에 힘입어 한소율 양의 부모님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한소율 양의 일상 사진들을 올리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폭풍 성장 과정 속 여전히 예쁜 모습을 자랑하는 한소율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평범한 일상사진에도 '예쁨'이 저절로 느껴지는 한소율 양의 귀여운 일상사진을 모아봤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