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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에서는 '원빈 급'이라는 '샘 오취리'의 짱잘 일상 사진 14장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훈훈한 외모가 담긴 일상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가나에서 '원빈'급으로 잘생겼다는 방송인 샘 오취리의 훈훈하고 포스 넘치는 비주얼이 담긴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샘 오취리의 가나 친구들이 샘 오취리의 외모에 대해 극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의 가나 친구들은 샘 오취리가 가나에서 '원빈' 정도로 잘생겼다고 말해 현장과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샘 오취리는 '가나 원빈'으로 불릴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에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샘 오취리는 184cm에 75kg 완벽한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로 각종 화보 촬영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그를 본 사람들은 "실제로 보니 모델 포스 장난 아니다", "실물이 훨씬 더 잘생겼다" 등의 감탄하는 반응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샘 오취리는 훈훈한 외모와 몸매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감각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델 같은 피지컬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샘 오취리의 포스 넘치는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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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amokyere1'


"샘 오취리, 가나에선 원빈 대우 받는다" (영상)방송인 샘 오취리가 '가나의 원빈'으로 등극하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 사람보다 한국을 더 많이 사랑하는 샘 오취리자기도 모르게 방송 도중 한국을 '우리나라'라고 말했을 정도로 샘 오취리의 '한국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