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에서는 '원빈 급'이라는 '샘 오취리'의 짱잘 일상 사진 14장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의 훈훈한 외모가 담긴 일상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가나에서 '원빈'급으로 잘생겼다는 방송인 샘 오취리의 훈훈하고 포스 넘치는 비주얼이 담긴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샘 오취리의 가나 친구들이 샘 오취리의 외모에 대해 극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의 가나 친구들은 샘 오취리가 가나에서 '원빈' 정도로 잘생겼다고 말해 현장과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샘 오취리는 '가나 원빈'으로 불릴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에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샘 오취리는 184cm에 75kg 완벽한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로 각종 화보 촬영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그를 본 사람들은 "실제로 보니 모델 포스 장난 아니다", "실물이 훨씬 더 잘생겼다" 등의 감탄하는 반응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샘 오취리는 훈훈한 외모와 몸매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감각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모델 같은 피지컬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샘 오취리의 포스 넘치는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