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으로 염색하고 '더 섹시'해진 EXID 하니
EXID 하니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격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kind=link}
;){kind=link}
Instagram 'exidofficial'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EXID 하니가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격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26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덜덜덜'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하니는 훤히 드러난 쇄골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어두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온 하니가 이번 앨범에서는 파격적인 보랏빛의 헤어 컬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Instagram 'exidofficial'
하니는 몽환적인 보랏빛 헤어 컬러로 한층 더 섹시하고 매혹적인 아우라를 내뿜었다.
한편 EXID의 '덜덜덜'(DDD)은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앨범 제목 '덜덜덜'은 긴장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몸이 떨리는 모습을 형상한 것으로, 거짓말하는 남자에게 떨지 말고 확실히 말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은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Instagram 'exidofficial'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