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서 화보 촬영 중 '여신 몸매' 뽐내는 서예지 (영상)
배우 서예지가 화보 촬영차 들른 호주의 시드니에서도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배우 서예지가 화보 촬영차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지난 26일 서예지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동영상 속 서예지는 요트 선상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이 파인 검은색 원피스에 긴 흑발이 서예지의 고혹적인 '여신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거친 바람과 흔들리는 배에도 서예지는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드넓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에 임하는 서예지가 보인다.
분홍색 드레스를 걸친 서예지는 시드니에서도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모델 부럽지 않은 포스를 풍겼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세상 혼자 사는 여신님", "언니한테 인생 베팅할 거다"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