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은 무조건 아빠 닮는다" 유전자의 힘을 보여준 스타 8인
아빠와 똑같아도 너무 똑같아 더욱 사랑스러운 스타들의 2세를 알아보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첫째 딸은 무조건 아빠 닮는다"는 속설을 실감케 하는 스타들의 2세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자신의 붕어빵 딸 제인이를 공개했다.
유난히 아빠를 빼닮은 딸 제인이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수의 어린 시절 사진과 딸 제인이의 모습을 비교해 유전자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이처럼 '첫째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속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너무 똑 닮은 부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은 깜짝 놀라게 한 스타들이 있다.
똑같아도 너무 똑같아 더욱 사랑스러운 스타들의 2세를 알아보자.
1. 안현수♥안제인
2. 추성훈♥추사랑
3. 타블로♥이하루
4. 정웅인♥정세윤
5. 차태현♥차태은
6. 노유민♥노아
7. 이대호♥이효린
8 조정치♥조은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