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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생일 선물로 '강아지' 받고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푸틴 대통령

인사이트Youtube 'News From World'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생일 선물로 받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러시아 소치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과 러시아 사이의 회담이 개최됐다.


이날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는 지난 7일 올해 65번째 생일을 맞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왔다.


선물은 중앙아시아에서 '양치기' 개로 알려진 알라바이종 '강아지'로 대부분 어릴 때는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크면 용맹함을 떨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사이트Youtube 'News From World'


베르디무하메 대통령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손에 들어 보이자 푸틴 대통령은 만면에 웃음을 띤 채 곧장 의자에서 일어나 강아지를 품에 안았다.


이후에도 푸틴 대통령은 강아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강아지 바보'의 면모를 내비쳤다.


특히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푸틴 대통령이 강아지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은 그간의 모습과 확연히 상반 돼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푸틴 대통령은 평소에도 동물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사이트Youtube 'News From World'


과거에도 불가리아와 일본 총리에게 강아지를 선물 받은 적이 있으며 호랑이와 말도 기른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선물받은 '알라바이' 강아지 역시 투르크메니스탄을 대표하는 강아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강아지에게는 러시아어로 '충실하다'는 뜻의 '베르니'(Verny)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한편 이번 회담은 천연가스를 러시아에 다시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인사이트Youtube 'News From World'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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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에게 조선시대 '검(劍)' 선물 받은 문재인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검(劍)'을 선물했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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