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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랜 '조연'시간 버티고 당당히 '주연'자리 꿰찬 배우 6인

인사이트(좌) 영화 '범죄도시', (우) 영화 '럭키'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영화 '범죄도시'가 '남한산성'을 깨고 올 하반기 극장가를 접수하고 있다.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범죄도시'가 흥행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주연으로 활약한 대세 배우 마동석 때문.


그동안 '씬스틸러'로 영화의 감초를 담당한 마동석은 이번 영화 '범죄도시'로 당당히 주연자리를 꿰찼다.


'범죄도시'로 완전히 주연으로 거듭난 배우 마동석처럼 조연에서 주연자리를 당당히 차지한 배우 6명을 모아봤다.


1. 마동석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


영화 '범죄도시'에서 열혈 형사 역을 맡아 주연배우 자리를 꿰찬 배우 마동석.


지난 2015년 천만 관객 영화 '베테랑'에서 아트박스 사장님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이어 지난해 천만을 찍은 영화 '부산행'에서 좀비를 때려잡는 사랑꾼 남편으로 활약했다.


그간 굵직굵직한 작품에서 '씬스틸러' 조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홀렸다면 현재 드라마와 영화 주연배우로 우뚝 올라서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베테랑'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jamie_fit_'


2. 유해진


인사이트영화 '럭키'


'왕의 남자', '타짜', '부당거래' 등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을 살펴보면 꼭 배우 유해진이 조연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해진은 지난해 10월 영화 '럭키'를 통해 주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영화 '공조', '택시운전사'로 주연배우로 완벽한 연기를 펼쳐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인사이트영화 '공조'


인사이트영화 '럭키'


3. 서현진


인사이트tvN '또 오해영'


서현진은 걸그룹 '밀크' 출신으로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했다.


조연부터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진 서현진은 2015년 tvN '식샤를 합시다2'를 통해 주연을 꿰찼다.


맛깔나는 연기로 단번에 주연을 자리 잡은 서현진은 이후 tvN '또 오해영', SBS '낭만닥터 김사부'를 거쳐 현재 SBS '사랑의 온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점프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SBS '사랑의 온도'


4. 조진웅


인사이트영화 '해빙'


묵직한 연기력으로 충무로를 이끌고 있는 배우 조진웅.


영화 '화이', '끝까지 간다', '암살'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주연배우로 거듭났다.


지난해 영화 '아가씨', '사냥', '해빙'에서 주연배우로써 특유의 연기력 펼쳐 관객들을 박수를 받았다.


인사이트영화 '보안관'


5. 천우희


인사이트영화 '써니'


영화 '신부수업'(2004)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2011)에서 '본드 소녀'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뷔 13년차 배우 천우희.


이후 영화 '한공주'(2013)를 통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까지 휩쓸며 충무로를 이끄는 중이다.


지난 26일 종영한 tvN '아르곤'에서 천우희는 초보 기자 이연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인사이트영화 '한공주'


인사이트Instagram 'thousand_wooo'


6. 조정석


인사이트SBS '질투의 화신'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납뜩이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표현한 배우 조정석.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과 환상 호흡을 보여주며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


탄탄하게 연기력을 쌓은 조정석은 현재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인사이트아이오페


영화 '범죄도시' 흥행 요정 '마요미' 마동석에 대한 6가지 진실영화 '범죄도시'로 놀라운 흥행 기록을 일궈낸 대세 배우 마동석의 화려한 과거가 재조명됐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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