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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추석 연휴 첫날 '눈치게임' 실패한 에버랜드 실시간 상황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최장 10일의 긴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놀이동산 '에버랜드'로 몰렸다.


30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에버랜드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에버랜드 현장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 속 에버랜드는 입구에서부터 장사진을 이루고 있어 발 디딜 틈조차 없어 보인다.


황금연휴를 맞은 첫날, 에버랜드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인파가 모여 입장권을 사는 데에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인사이트Twitter 'koreasool2'


실제로 에버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은 "에버랜드에 사람이 너무 많다", "날짜를 잘못 택했다"라는 글을 남기고 있다.


한 누리꾼은 "여의도 불꽃놀이랑 해외로 떠난 여행객들이 많아서 (에버랜드에)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나처럼 생각한 사람이 많았나 보다"라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문한 이용객의 말에 따르면 점심 이후부터 줄이 더 늘어나고 있으며 강남역에서 에버랜드로 향하는 버스 정류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에버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놀이기구 하나를 탑승하려면 최소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에버랜드, 소름 끼치는 좀비 피해 도망치는 '블러드시티' 오픈피를 뚝뚝 흘리며 다가오는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역대급 공포 체험이 열린다.


에버랜드서 100만 개 전구 밝힌 '동화' 같은 '불빛 축제' 열린다놀이공원 에버랜드에 가면 볼 수 있는 화려한 불빛의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화제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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