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진 뒤 몰라보게 더 예뻐진 '아이오아이' 강미나 (사진 10장)
걸그룹 구구단 멤버 강미나가 다이어트 성공을 통해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이자 '구구단' 멤버 강미나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구단 팬사인회에서 노란색 옷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강미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7일 달콤커피 상암 팬엔터점에서 진행된 구구단 팬사인회에서 찍힌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옷과 베레모, 귀걸이까지 샛노란 색으로 맞춰 입고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다.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한 강미나는 통통했던 볼살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주먹만 한 얼굴에 뚜렷한 브이라인과 이목구비를 뽐냈다.
강미나는 보기만 해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의지가 솟아난다", "살 빠지기 전에도 이뻤지만 빼고 나니 여신 미모 됐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강미나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