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토)
  • 서울 20 °C
  • 인천 20 °C
  • 춘천 11 °C
  • 강릉 19 °C
  • 수원 20 °C
  • 청주 19 °C
  • 대전 17 °C
  • 전주 21 °C
  • 광주 22 °C
  • 대구 21 °C
  • 부산 23 °C
  • 제주 23 °C
사건사고

갓난 아기 있는 20대 가장, 무면허 여고생 차량에 치어 사망

인사이트제보자 A씨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운전면허 없는 10대가 부모님 차를 몰래 끌고 나와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11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25분께 강릉종합운동장 입구 삼거리에서 여고생 A(18)양이 몰던 비스토 승용차가 B(24)씨가 몰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양도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인사이트제보자 A씨


면허가 없는 A양은 부모님 차를 몰래 끌고 나와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음주측정결과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가 있는 B씨는 퀵 서비스 배달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양을 입건하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할아버지 차 훔쳐 술먹고 운전하다 70대 노인 치고 달아난 '10대 뺑소니범'친할아버지의 차를 훔친 뒤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10대가 인도를 걷던 70대 노인을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했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