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샴쌍둥이' 형제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한 27세 샴쌍둥이 자매

인사이트Sohu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샴쌍둥이 커플의 결혼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소후는 샴쌍둥이로 태어난 자매와 형제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했다고 보도했다.


시드니에 사는 제니(Jenny, 27)와 재키(Jacky, 27)는 늑골이 붙은 채로 태어난 샴쌍둥이 자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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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외관 때문에 결혼은 꿈도 못꿨던 두 자매는 운명적으로 제임(Jame, 28)과 데이먼(Damon, 28) 형제를 만났다.


제임과 데이먼은 엉덩이가 붙은 채로 태어난 샴쌍둥이로 제니와 재키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었다.


서로 감정을 공유하며 의지하게 된 두 쌍둥이는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지게 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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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골인한 이들 부부는 현재 같은 방 같은 침대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샴쌍둥이의 생존율은 20만분의 1이어서 샴쌍둥이 커플의 결혼은 누리꾼들에게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일으키며 세간의 많은 집중을 받고 있다.


얼굴 붙은 채 태어나도 방긋 웃으며 수술 기다리는 '샴쌍둥이' 자매샴쌍둥이 자매 라비아와 루키아는 현재 수술 가능 여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