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함께 빠진 형제, 숨진 채 발견... 이날은 아들의 '생일날'이었다
물에 빠진 동생 구하려 뛰어들었다가 함께 실종된 형제...숨진 채 발견강원 홍천군 대룡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물에 빠진 40대 남성 A씨. 함께 작업 중이던 40대 형 B씨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두 사람은 저수지에서 빠져나오지 못...
물에 빠진 동생 구하려 뛰어들었다가 함께 실종된 형제...숨진 채 발견강원 홍천군 대룡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물에 빠진 40대 남성 A씨. 함께 작업 중이던 40대 형 B씨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두 사람은 저수지에서 빠져나오지 못...
강릉 해변에서 물놀이 하던 20대 남성 숨져강원 강릉시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 속초해경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8일 오후 4시 1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소돌해변에서 발생했다.당시 소...
피해자 유족, 이은해 딸에 '입양 무효' 소송 승소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윤모씨가 가해자인 이은해의 딸을 입양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지난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가정법원 가사4단독(양우진 부장판사)은 윤씨의 유족이 이은해의 딸...
"좁혀지지 않는 이견"... 총액 임금 대비 노조 5.1%, 사측 1.9% 인상률 적용 제안평균 연봉 1억 원이 넘는 금융노조가 사측에 임금 인상 및 주4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금융권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금융산업사용자협...
일본 오사카, 숙박세 인상하기로일본 오사카가 관광객이 급증하자 숙박세를 인상하기로 했다.오사카는 도쿄와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 여행지이기에 한국 여행객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일본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
딥페이크 문제, 정부도 적극 대응 중현재 텔레그램을 통핸 '딥페이크' 문제가 사회적으로 가장 큰 화두다. 정부도 이 문제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8일 교육부는 딥페이크 가해자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징계 수위와 관련한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부는 ...
10세 여아에 '성 착취 목적 대화' 나눈 30대 男... 항소심 재판부, 성범죄 '인정'채팅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상대방과 신뢰 관계를 형성한 후 약점을 잡아 성적 노예 혹은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온라인 그루밍'. 이 범죄에 특히 취햑한 이들은 아...
정부 '추석 민생안정대책' 발표나만 못 간 여름휴가, 실망하기엔 이르다. 어쩌면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늦캉스(늦은 호캉스)'를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28일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 관광 활성화...
가게에서 진동하는 원인 모를 악취... 가게 뒤뜰 나가봤더니 '충격'원인 모를 악취가 진동해 가게 밖을 살펴봤다가 실외기 주변에 한가득 버려진 닭 뼈를 발견했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
10대 두 명이 전동 킥보드 1대를 함께 타고 가다가 승합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다.28일 오전 9시 1분께 대전 유성구 유성고등학교 부근 삼거리에서 전동 킥보드를 같이 타고 가던 10대 두 명이 승합차와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보도...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공포에 등장한 지도 딥페이크로 제작한 음란물이 텔레그램 기반으로 유포된 가운데 피해 학교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해당 사이트를 만든 이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딥페이크 피해 학교를 ...
내년 하사 월급 273만 원... 실수령액은 200만 원 수준군 병장의 월 소득이 처음으로 200만 원을 넘어섰다.정부가 내년 병장 월급을 125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면서 내일준비적금을 통한 지원금 55만 원까지 합쳐 월 205만 원이 지급된다.이는 내년 하사...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 무산 가능성...야당 반대 움직임 정부가 건군 76주년인 오는 10월 1일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민들이 이 방안에 환영의 뜻을 보내는 가운데 야당 측에서 '친일 논란'을 제기하고 나섰다. 자칫 임시공휴...
중국 직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24K 순금 반지를 샀는데, 알고 보니 '가짜'였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7일 채널A '뉴스A'는 두 달 전 중국 직구 앱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4K 순금 반지를 산 손모 씨의 사연을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손씨는 '진짜 ...
생존 장병들의 충격 증언지난 5월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 훈련(얼차려)을 지시한 중대장과 부중대장의 두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숨진 훈련병과 함께 군기 훈련을 받았던 4명의 훈련병이 당시 상황을 ...
온 가족이 지적장애 여아 7년간 성폭행온 가족이 지적장애 아동을 7년 동안 성폭행한 충격적인 사건, 그런데 모두 집행유예를 받았다. 가정에서 아이를 돌봐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지난 27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에서 이원화 변호사...
초1 딸 성추행당한 사실에 아빠는 울분 토해초등학교 5학년에게 여러 차례 성희롱을 당한 초등학교 1학년 여아가 쓴 진술서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에게 성희롱을 당한 초등학교 1학년 여아의 사연...
편의점 찾은 20대 남성, '두바이 초콜릿' 재고 묻더니 돌연 강도 짓 벌여편의점을 찾은 20대 남성이 '두바이 초콜릿'의 재고를 묻더니 돌연 흉기를 들고 돌아와 강도 짓을 벌였다.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에는 편의점을 찾아 '두바이 초콜릿'의 재고를 묻던 젊은 ...
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 코인 관련 '미공개 정보' 취득 의혹 혐의 없음 처분 가상자산(코인)을 다량 보유했다는 논란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이 코인 발행회사로부터 미공개 중요 정보를 취득했다는 등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
부교 작업 중이던 노동자, 저수지에 빠져 강원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에서 40대 형제가 물에 빠진 뒤 실종돼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지난 27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대룡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건설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가 로프가 풀...
정의선 회장 "한국 양궁의 위대한 역사 계속될 것""역사에 길이 남을 한국 양궁의 대기록들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승패를 가른 것은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 틀을 깨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 놓은 아주 작은 차이였습니다"27일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
27일 이사회 통해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민희진민희진이 인기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에서 전격 해임됐다. 27일 어도어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김주영...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논란에 오세훈 "외국인 최저임금 차등 적용" 재차 주장다음 달부터 국내에 입국한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일을 시작한다.외국인 가사관리사의 임금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외국...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 아내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러 온 제작진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쯤 안산시 상록...
2017년 이후 8년 만에 3%대 인상률내년 공무원 월급이 올해보다 평균 3% 인상된다. 이는 2017년 이후 8년 만의 3%대 인상이다.27일 기획재정부는 '2025년 예산안'에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담아 발표했다. 내년 공무원 인건비는 올해(44조 6000억 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