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50대 여성이 함께 살던 60대 중국인 남성에게 흉기로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성은 과거에도 가해 남성을 두 차례나 경찰에 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31일 SBS '8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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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서 ‘동거녀 살해’ 한 중국인 체포... 피해자, 과거 2차례나 신고했었다

서울 고려대학교 기숙사에서 충격적인 불법촬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같은 기숙사에 거주하던 여학생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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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숙사서 샤워 중인 여학생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3시간 뒤 돌연 자수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프랜차이즈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예 전문지 '더 랩'(The Wrap)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넷플릭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실사화와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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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걸그룹 스토리 담은 ‘케데헌’, 속편·실사화·뮤지컬 검토중”... 결국 초대박 소식 전해졌다

가평 마일리 캠핑장 실종 여성,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시신으로 발견 경기도 가평에서 31일 발견된 신원 미상의 시신이 지난 폭우 당시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40대 여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달 31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 20분쯤 경기 가평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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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신청평대교서 발견된 시신, 폭우 때 캠핑장서 실종된 40대 엄마로 확인

공무원 출신 남성이 이혼 후 사업에 성공하자 전처로부터 퇴직연금 분할 요구를 받게 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털어놓았는데요, 이혼 과정에서 재산분할이 완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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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해 이혼당했는데... 성공하니 전처가 퇴직연금 나눠달라고 합니다” 어느 공무원 사연

복지부가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보건복지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수급자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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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인가구 중위소득 649만원... 생계급여자 4만명 증가

경기도가 청년 신혼부부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도내 거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100만원의 결혼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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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혼부부에 지원금 100만원 쏜다... 단 조건 있습니다

서울 모 고등학교 교장, 여교사 성희롱 논란서울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1년 가까이 교장의 성희롱 발언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지난달 31일 JT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20년간 순탄했던 여교사 A씨의 교직 생활은 새로운 교장의 부임과 함께 악몽으로 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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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갈 테니 예쁘게 입고 있어”... 서울 모 고등학교 교장, 여교사 성희롱 논란에 내놓은 입장

폭염 속 반려견 냉장고 보관, 동물 학대 논란 부산의 한 피자가게에서 냉장고에 넣어진 반려견의 모습이 포착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자, 견주가 즉각적인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지난달 31일 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8시 10분쯤 "한 피자가게 냉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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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냉장고 안에서 발견된 강아지... ‘동물 학대’ 논란 쏟아지자 주인이 내놓은 해명

취업준비생들에게 시험 족보와 기출문제를 미끼로 성폭력을 저지른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구속된 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지난달 31일 경기 의왕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제추행, 협박 등의 혐의로 서울교통공사 30대 직원 A씨를 지난 25일 구속 송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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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주겠다”며 남성 취준생들 상대로 성폭력 저지른 서울교통공사 직원... 구속 송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간 통상협상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국산 자동차에 15%의 관세가 적용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비록 12.5%가 아니어서 아쉽지만, 이번 합의가 합리적이며 일본과 비교했을 때도 불리한 조건이 아니라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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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자동차 관세, 일본보다 불리하지 않아... 15% 관세는 업계 기대한 최상의 숫자”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소극적 대응 논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제가 말을 하면 (협상에) 악영향을 주니까 말을 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침묵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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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관세협상 부담감에 ‘이빨’까지 흔들려... 만족할 정도 아니지만 상당한 성과”

8월 폭염과 호우의 이중고, '복합 기상재해' 대비가 필요한 시점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8월이 시작됐습니다.올해 7월은 전국 최고 기온이 평균 31.8도를 기록하며 1994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7월 최고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8월은 폭염에 극한 호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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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역대급 폭염에 극한 호우까지... ‘복합 기상재해’ 비상

여수 도심 들개 떼 출몰, 주민 불안 고조 전남 여수시 도심 곳곳에서 들개 무리가 출몰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여수시는 최근 국동항 수변공원과 남산공원 일대에 6~7마리의 들개가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고 있다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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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뛰어들어”... 도심에 출몰한 들개 떼로 공포 느끼는 여수 시민들

12·3 비상계엄 관련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구속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로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를 하달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구속됐습니다. 1일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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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공모’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구속’... “증거인멸 우려”

경찰 릴레이 에스코트로 생후 5개월 신생아 생명 구해 생후 5개월 된 신생아가 폐동맥 질환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경찰이 신속한 릴레이 에스코트를 통해 경기 부천에서 서울까지 약 32km 거리를 단 35분 만에 이동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31일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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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개월 아이에게 찾아온 ‘위급상황’... 사이드카로 80분 거리를 단 35분 만에 ‘긴급 호송’한 경찰

도박장 단속 정보 유출한 경찰 간부와 업주 일가 구속기소 울산지방검찰청은 지난 31일, 도박장 단속 정보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울산경찰청 소속 A경감을 뇌물수수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경감은 도박장 업주에게 수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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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 업주한테 ‘단속 정보’ 흘린 경찰 간부, 대가로 얼마 받았는지 봤더니...

경찰이 31일 오전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나들목 구간까지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67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이번 단속은 경찰청이 서울경찰청 및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5대 교통반칙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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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쌩쌩’ 달리던 카니발 잡고 보니... 안에 고작 2명 타 있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다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디지스트)의 특임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디지스트는 31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궤도의 기초학부 특임교수 임용식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임용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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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유튜버’ 궤도, DGIST 특임교수 임용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나팔고둥', 해양 생태계의 중요한 지킴이 환경부는 8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대형 연체동물인 '나팔고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나팔고둥이라는 이름은 조선 시대 왕실 행차나 군대 행진 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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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잡으면 큰일 납니다”... 한때 맛있어서 인기 많았지만, 지금은 ‘멸종위기종’ 된 나팔고둥

전한길 서울대 제자 우재준, 편지 낭독하며 '자중' 호소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배출한 서울대학교 합격생 중 한 명인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전씨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습니다.31일 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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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서울대 제자 우재준 국힘 의원, “선생님, 이제 그만 돌아와 달라” 편지 낭독 (전문)

수도권 오피스텔, 월세 계약 비중 확대 수도권 지역에서 오피스텔 임대 시장의 월세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은 원래부터 전세보다 월세 계약이 더 많은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그 비중이 더욱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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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언제 나오나요”... ‘오피스텔 월세화’에 세입자들 불안 커져

지난 3일 새벽, 중서부 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 남성이 한국 정부에 귀순 의사를 명확히 표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도보 귀순 사례인데요.지난 30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정보당국의 합동신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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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도보 귀순’... “북한서 ‘직장내 괴롭힘 당해’ 탈북 결심”

서울시가 정책 전반에 건강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를 시작합니다.서울시는 31일 민간 전문가 제도인 '서울건강총괄관'을 도입하고, 초대 서울건강총괄관으로 정희원 박사(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위촉했다고 발표했습니다.이번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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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퇴사한 ‘저속노화’ 전도사 정희원 박사, 이제 서울 시민들 건강 총괄한다

아파트 베란다서 담배 피울테니 '창문' 닫으라는 입주민"담배 냄새가 난다면 서둘러 베란다 창문을 닫아 주세요"아파트 이웃들에게 '실내 흡연'을 하겠다고 공지한 입주민의 글이 눈길을 끕니다.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흡연 역전의 세계"라는 제목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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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면 재빨리 창문 닫으시라”... 실내흡연 하겠다고 ‘공지’ 남긴 아파트 입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