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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10대女 ‘빈혈환자’ 많은 이유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철인 7, 8월에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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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지나자 다른 감염병 확산…야생진드기 사망 4명 온 나라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되자 다른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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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 명시 안됐다면 정규직” 서울행정법원은 한 사회복지법인이 ‘요양보호사 A씨의 해고가 합법임을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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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급 6030원…8.1% 상승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12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의결했다. 인상 폭은 지난해 7.1%(370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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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짜리 수표 든 지갑 주워 주인 찾아준 시민 부산의 한 시민이 10억원이 든 지갑을 길에서 주운 뒤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준 사실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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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갉아먹는 ‘멸강충’ 전국서 발견 ‘강토를 멸망시킨다’라는 악명이 붙을 정도로 벼와 옥수수 등을 닥치는 대로 갉아먹는 해충 ‘멸강충’이 전국 곳곳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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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폭발’ 메이플스토리2의 인기비결 오픈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으로 서버가 다운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는 메이플 스토리2가 오픈기념으로 내놓은 다양한 이벤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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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난리난 ‘아이돌 뺨치는’ 96년생 야구선수 (사진)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기아 타이거즈 소속 박정수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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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 차고 다니며 고의로 사고내 1억 챙긴 택시기사 서울 관악경찰서는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보험금과 합의금 명목으로 1억여원을 챙긴 개인택시 운전자 윤모씨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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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체성 혼란’ 느껴 스스로 성기 절단한 의사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 40대 의사가 자신의 성기를 스스로 절단한 일이 벌어졌고 부산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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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여고생 입시제도·학교 비판 ‘1인 시위’ 학교를 자퇴한 여고생이 지역 학교를 돌며 현행 교육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는 1인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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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잡지 메인표지 장식한 ‘몸짱’ 소방관들 (사진) 8일 중부소방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맨즈헬스 코리아 7월호 메인 표지를 장식한 5명의 몸짱 소방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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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내일로’ 이용연령 만28세로 확대 코레일은 2015년 한 해 동안 ‘내일로’의 이용연령을 기존 만 25세 이하에서 만 28세 이하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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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우디녀’,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조사 착수 클럽·도심 등에서 나체 퍼포먼스를 벌여 논란이 일었던 일명 '클럽 아우디녀'가 음란물 유포·판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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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불만’ 성폭행범, 판사에게 의자 던져 판결에 불만을 품고 판사에게 의자를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린 20대 성폭행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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