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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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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두고 야동 봐” 동거남 살해 50대女 자신과 성관계를 하지 않고 야동을 본다는 이유로 동거남을 살해한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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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나가수3’ 하차 심경 팬카페서 고백 (전문) 엠씨더맥스 이수가 ‘나는 가수다’ 강제 하차와 관련해 솔직한심경을 밝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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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사건 해결 일등공신은 네티즌 ‘크림빵 아빠’의 애틋한 순애보가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은 경찰의 수사 방향마저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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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이나 썼는데…” 소개팅녀 폭행 학원강사 실형 소개팅에서 만난 여성에게 욕설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30대 학원강사에게 이례적으로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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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보낸 반려견이 보신탕 집으로? 30일 MBN 뉴스8은 가족처럼 키우던 반려견이 입양된 후 개농장에서 사체로 발견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 실태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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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아빠’ 엉뚱 CCTV에 시간 허비한 경찰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고와 관련, 경찰이 사고 현장 인근에서 용의차량이 찍힌 폐쇄회로(CC)TV를 뒤늦게 확보해 초동수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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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성형외과서 수술받던 중국 여성 ‘뇌사’ 한국 성형외과와 중국인 환자간의 분쟁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던 중국 여성이 뇌사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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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쓰러진 지체장애인 친 뒤 알고도 ‘뺑소니’ 단순한 변사 사건으로 처리될 뻔했던 뺑소니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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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집단폭행 사건, 학교가 은폐ㆍ축소합니다” 용인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간 집단폭행사건이 발생했으나 학교에서는 해당 사건을 은폐, 축소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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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돈벼락’ 마지막 남은 15만원 건넨 ‘파지 할아버지’ 최근 대구에서 20대 남성이 800여만 원을 거리에 뿌린 일명 ‘돈벼락 사건’의 ‘마지막 15만원’도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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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방사능 수산물 수입’ 움직임에 시민 ‘반발’ 외교부 당국자가 최근 일본 후쿠시마현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을 재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데 대해 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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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아동에게 심한 체벌한 태권도 관장 (사진) 지난 29일 다음 아고라에 한 누리꾼이 자신의 조카가 태권도 관장에게 심한 체벌을 받았다며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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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임직원 잘못이라 생각해본 적 없다” ‘땅콩회항’ 사건의 증인으로서 담담한 표정으로 법정에 나타난 조 회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임직원들의 잘못이라 생각해본 적 없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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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에 흥분해 절벽 아래로 추락한 여성 (사진) 남친 프러포즈에 감동받은 여성이 너무 기쁜 마음에 폴짝이다 절벽에서 추락사한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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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이석훈, ‘4년 열애 연인과 결혼’ 깜짝 발표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31)이 4년째 만난 연인과 올해 결혼 예정이라는 깜짝 소식을 알려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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