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엔딩 속 '분홍·하늘색 별'에 숨겨진 소름돋는 의미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1회 엔딩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청춘들의 성장로맨스를 담은 KBS 2TV '쌈, 마이웨이'가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년지기 남사친 고동만(박서준)과 여사친 최애라(김지원)의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끔찍하게 아껴주며 묘한 '썸'의 기운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쌈, 마이웨이' 엔딩 속에 등장한 분홍색, 하늘색 별에 소름 돋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KBS 2TV '쌈, 마이웨이' 엔딩화면에 보이는 분홍색과 하늘색 별은 다름아닌 최애라와 고동만을 상징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2회 엔딩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은 "자세히 보면 왼쪽과 오른쪽에 별이 있다"며 "여기에는 제작진의 디테일한 연출이 숨겨져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분홍색 별은 고동만을 향한 최애라의 마음"이라며 "반대로 하늘색 별은 최애라를 향한 고동만의 마음"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쌈, 마이웨이' 2회를 제외하고 엔딩화면에는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분홍색, 하늘색 별이 등장했다.


누리꾼의 주장대로 서로를 향한 고동만과 최애라의 마음인지는 '쌈, 마이웨이'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아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3회 엔딩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매회 등장하는 엔딩에서 별의 숫자가 하나둘씩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1회 엔딩에서는 자신의 태권도 경기를 응원하러 와준 최애라가 다른 여자아이와 머리 싸움하는 것을 말리는 고동만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고동만은 자기와 사귀기로 한 상대 여학생을 챙기기보다는 '여사친' 최애라부터 챙기며 병원으로 데려갔다.


이때 고동만을 향한 최애라의 마음이라고 추측되는 분홍색 별은 하나가 그려진 반면 최애라를 향하 고동만 마음이라는 하늘색 별은 하나도 없었다.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4회 엔딩


3회와 4회에 걸쳐서는 고동만과 최애라 두 사람 모두 서로를 향한 별색이 2개씩 늘어나며 '썸' 타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극중에서 두 사람은 학창시절 함께 자란 20년지기 절친이자 서로에게는 둘도 없는 '남사친', '여사친'이다.


어렸을 적부터 '남사친'과 '여사친' 사이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과연 우정을 뛰어넘어 썸타는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까.


한편 박서준, 김지원 케미가 돋보이는 '쌈, 마이웨이'는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꼴통판타스틱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5회 엔딩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6회 엔딩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7회 엔딩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8회 엔딩


"똥만아, 나 땀 따줘"…박서준♥김지원, 티격태격 속 달달 로맨스 (영상)'남사친' 박서준과 '여사친' 김지원이 티격태격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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