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무인카페에 中관광객 40명 다녀갔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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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club

 

제주도의 한 무인카페에 중국인 관광객 40명이 다녀간 후 벌어진 황당한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에 '제주도 무인카페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이 다녀간 후 주인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진이 올라온 것이다.

 

문제의 카페 주인은 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인 관광객 40명이 다녀갔는데 (무인계산대에) 7천원 넣어 놓으니 운영할 수가 있겠습니까"라며 하소연했다.

 

해당 무인카페는 사람들의 양심을 믿고 합리적인 가격에 음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로 인해 폐업할 위기에 놓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인 상대로 저런 용기를 낸 사장님이 존경스럽다", "뛰는 한국인 위에 나는 중국인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의 부동산 재벌과 투기꾼들이 제주도의 알짜 땅과 도심 한 복판의 위락·레저시설에 잇달아 투자하는 등 이미 제주도의 땅과 상권 상당 부분을 잠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누리꾼들이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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