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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과 똑 닮았다는 모델 남동생의 훈훈 비주얼

영화 '미녀와 야수'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엠마 왓슨과 똑 닮은 남동생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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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영화 '미녀와 야수'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엠마 왓슨과 똑 닮은 남동생이 화제다.


최근 연예 전문 매체 무비 파일럿은 엠마 왓슨의 남동생 알렉스 왓슨(Alex Watson)이 모델로 데뷔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알렉스 왓슨은 키 181cm의 늘씬한 기럭지에 잘생긴 얼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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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누나 엠마 왓슨과 붕어빵처럼 똑 닭은 판박이 외모를 자랑해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 '해리포터'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험도 있으며, 현재는 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눈부시게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누나 엠마 왓슨은 "동생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끈끈한 남매 사이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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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