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에 청소년이 주도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Facebook '대한민국 고등학생 소녀상'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최초로 서울시에 건립된다.


오는 3월 1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문화의 거리에서 '도봉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한다.


쳥소년들이 최초로 건립을 주도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이번 소녀상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서 건립될 계획이다.


도봉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노곡중학교 반키',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도봉구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왔다.


현재 평화의 소녀상은 서울시내를 비롯한 국내 68곳과 해외 15곳에 건립돼 인권과 평화 염원의 뜻을 전하고 있다.


정희정 기자 hee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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