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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왕중왕전 TOP 3 확정, 마지막카드 주인공은 누구?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왕중왕전 조별 경연 결과가 공개됐다. 박현빈 모창능력자 김재현, 환희 모창능력자 박민규, 이승환 모창능력자 김영관이 왕중왕전 생방송에 진출했다.

via jtbc

드디어 히든싱어 왕중왕전 진출자가 정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왕중왕전 조별 경연 결과가 공개됐다.

 

그 결과 박현빈 모창능력자 김재현, 환희 모창능력자 박민규, 이승환 모창능력자 김영관이 왕중왕전 생방송에 진출했다.

 

A조는 이선희 모창능력자 김원주가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뛰어난 모창실력을 보여준 김재현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B조는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 '나이트클럽환희' 박민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9표차로 박민규가 결승에 진출했다.

 

C조는 이승환 모창능력자 김영관이 변함없는 모창실력으로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이와 함께 시청자 투표를 통해 뽑힌 1명이 와일드 카드로 결승 진출 기회를 얻는다.

 

전현무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와일드카드가 있다"며 "방송이 끝난 뒤 일요일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투표를 받겠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한분은 다음주에 TOP4의 무대로 왕중왕전 무대를 하겠다"고 전했다.

 

 


via JTBC Entertainment/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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