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드릴까요?”, 구린라이트 보낸 남성의 사연

via mlbpark

한 누리꾼이 의도치 않게 에스컬레이터에서 방귀를 뀌고난 후 뒤에 있던 여성에게 엉겁결에 내 뱉은 말이 온라인 상에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자분한테 방구먹였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사연에 따르면 글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방귀를 꼈다. 

그는 "갑자기 방귀가 나왔는데 소리가 생각보다 컸다. 그런데 당시 사람이 많아 내 뒤에 여자 한 분이 바짝 따라오고 있었다"고 전했다.

 

방귀를 뀌고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본 그는 몹시 일그러진 표정의 여성의 모습을 봤다. 

 

너무 당황해 황급히 사과를 하던 그는 자신도 모르게 여성에게 "번호 드릴까요?"라고 물었고 그의 멘트에 여성은 짜증을 내며 사라졌다.

 

방귀를 뀐 뒤 엉겁결에 여성에게 연락처를 물어본 남성의 사연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누리꾼들은 "미친듯이 웃었다",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구린라이트네요", "신종 작업 스킬이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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