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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누님'이라 부르는 '절대동안' 예정화 엄마 (영상)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는 방송인 예정화 어머니의 사진이 화제다.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방송인 예정화가 연인 배우 마동석과 자신의 어머니가 불과 3살 차이라고 공개한 가운데 예정화 어머니의 '동안'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예정화는 어머니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예정화의 어머니는 딸과 자매 사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어려보이는 외모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어머니의 '동안 미모'에 과거 예정화는 "어머니와 20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언니 같다"고 말하기도 했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예정화는 연인 마동석이 자신의 어머니를 '누님'라고 부른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ejung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