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리모콘 안 준다고 신고한 ‘찌질’ 남편


 

경찰관이 어처구니 없는 신고전화로 고충을 겪는 것은 우리나라만 해당되는 일이 아닌듯 싶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의 안전신고센터 999에 접수된 황당 신고 사례 5가지를 소개했다.

 

사례를 확인해보면 세계 모든 구급대원 혹은 경찰관이 얼마나 성인군자인지 새삼 실감할 것이다.

 

1. "집에 가면 아내가 리모콘을 안 줘요" 퇴근 후 집에 돌아가는 길 아내가 리모콘 안줄까봐 미리 신고한 남성

 

2. "내 햄버거 맛이 왜 이러죠?" 자신이 먹고있던 맥도날드 햄버거 맛에 항의하려 신고한 남성

 

3. "집에 좀 데려다주세요" 택시 탈 돈이 없으니 집에 데려다 달라며 신고한 여성

 


 

4. "101에 어떻게 걸죠?" 응급전화 101에 어떻게 전화를 걸어야 하는지 몰라 같은 응급전화 999에 물어본 남성

 

5. "왜 초콜릿 빗방울은 없나요?" 비맞으며 먹을 수 있는 초콜렛 비를 내려달라며 항의한 여성

 

늘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는 그들이지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슈퍼맨은 아님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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