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Instagram 'mamamoo_official' , (우) Facebook 'instiz'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마마무 솔라가 초등학교 시절에도 꼬부기를 닮은 귀여운 외모를 뽐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솔라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솔라는 얼굴에 젖살이 남아있어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이다.
돋보기안경 쓴 것을 고려하면, 현재 모습 그대로다.
가방을 메지 않았음에도 천연덕스럽게(?) 가방을 멘 척 자세를 취하는 솔라의 장난기 어린 모습에 순수함이 물씬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역시 어릴 땐 더 귀여웠구나", "사랑스럽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