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ugarrbabylove'
[인사이트] 이가영 기자 =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 김사랑이 올해 마흔이 됐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김사랑이 본인 SNS에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김사랑의 근황이 화제다.
SNS에 올린 사진 속 김사랑은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다.
특히 보기만 해도 감탄을 자아내는 훈훈한 이목구비와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김사랑의 외모를 한 층 더 어려보기에 만든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한 김사랑은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라는 명언을 남기는 등 꾸준한 관리로
'세월을 비껴가는 불변의 미모'라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가영 기자 g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