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화)

유진·윤아와 SM 꽃미모 계보 잇는 인증샷 "영원한 요정"

인사이트Instagram '@yoona__lim'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선배 S.E.S. 유진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 콘서트 인증샷과 함께 유진과의 다정한 셀카를 게재

했다.


사진 속 윤아와 유진은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구 요정과 현 요정의 만남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사진과 함께 "감동의 콘서트. #영원한요정 #여전히 아름다운 S.E.S. 언니들 #S.E.S.와 소녀시대의 만남 #dreams come true"라는 짧은 글도 덧붙여 남다른 사이임을 과시했다.


한편 S.E.S.는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컴백 콘서트 'Remember, the

day'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박소윤 기자 sos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