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편해진다. 필에 충만히 젖어 노래를 열창하기도 하고 몸이 움직이는 대로 맘껏 춤을 춰본다.

유튜브 유저(Krewski)가 공유한 동영상(Cleaning Dancing Roommate)에는 할로윈이 끝난 후 집을 청소하는 룸메이트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줄 모른채 매끈한 근육을 뽐내는 한 남성은 쉬나 이스턴(Sheena Easton)의 모닝 트레인(Morning Train)에 맞춰 춤을 추며 흥에 겨워하고 있다.

청소와 함께 즐거운 춤 삼매경에 빠져있는 남성의 모습을 함께 감상해 보자.

via Krewski/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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