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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음식으로 소문난 플라잉볼 신메뉴 '부먹버거'

꾸덕꾸덕한 크림소스를 버거에 흘러넘치도록 부어서 먹는 '부먹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flyingbowl_'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음식점 플라잉볼에서는 크림파스타의 맛과 버거의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플라잉볼의 '부먹버거'가 판매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꾸덕꾸덕한 크림소스를 버거에 흘러넘치도록 부어서 먹는 '부먹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플라잉볼 신메뉴 '부먹버거'는 기존 버거에 크림소스를 추가하는 것으로 플라잉볼 버거와 번 중에서 본인이 먹고 싶은 버거를 고르면 된다. 크림소스 추가는 2천500원이다.


크림소스를 버거 위에 잔뜩 부으면 소스가 버거 속 재료들 사이사이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한편 플라잉볼의 '부먹버거'는 홍대점, 광화문점, 울산 더테라스가든 점 등에서 맛볼 수 있으며 플라잉볼의 버거와 번 가격은 싱글 기준 5천500원에서 8천500원이다.


촉촉한 크림소스로 감싸주는 '부먹버거'를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자.


플라잉볼(@flyingbowl_)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플라잉볼(@flyingbowl_)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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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seo6974'


 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