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아들을 로봇 조종사로 변신시킨 아빠 (사진, 영상)

via Ryan Bowen/youtube​

 

아이의 대한 사랑은 아빠를 척척 박사로 만든다.

 

지난달 31일은 할로윈 데이였다. 서양의 전통 축제로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즐기지만, 해외에서는 크리스마스만큼 아이들이 기다리는 날이다. 

 

평소 꿈꾸던 멋진 의상과 아이템 선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날을 맞아 어린 아이를 위해 귀엽고, 기발하고, 독특한 코스프레 의상을 만든 아빠가 화제다.

 

라이언 보웬(Ryan Bowen)이란 남성은 생후 6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위해 게임 '맥 워리어'의 조종 로봇을 만들었다. 단순히 형체만 만든 것이 아니다. 아이가 조종석에 앉으면 로봇은 정말 멋지게 작동한다.

 

사실 이 의상에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아빠인 라이언이 의상을 입고 있는 것이다. 앞면으로 아기 띠를 메 아들은 보이도록 하고 라이언 자신은 박스 안에 모습을 숨긴 것.

 

via Ryan Bowen/youtube​

 

그래서 영상을 보면 마치 어린 아들이 로봇을 조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생애 첫 할로윈데이를 맞은 아들을 위해 '몸 바쳐' 노력한 라이언의 정성에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나온다.

 

아마 아들도 이 의상을 아빠와 함께 입고 어깨가 으쓱했으리라 생각한다. 

 

아래의 사진은 이 코스프레 의상의 제작 과정을 담은 것이다. 영상과 더불어 꼭 확인하길 바란다.

 


 


 


 


 


 

via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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