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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에 한 번 나타나는 희귀 '삼엽충 딱정벌레' (영상)

무려 200년 만에 한 번 만나볼 수 있다는 진귀한 딱정벌레가 모습을 드러냈다.

YouTube 'National Geographic '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200년 만에 한 번 만나볼 수 있다는 진귀한 딱정벌레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싱가포르의 한 밀림에서 발견된 희귀 딱정벌레를 소개했다.


곤충학자인 마크(Mark Wong)는 숲속에서 신기한 벌레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벌레는 고생대기에 살았던 화석으로 유명한 '삼엽충'을 꼭 빼닮은 모습의 삼엽충 딱정벌레(Trilobite beetle)였다.


삼엽충 딱정벌레는 매우 희귀한 동물로 이날 마크가 발견한 것은 암컷으로 거의 2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마크는 "처음 봤을 때 곰팡이 인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곧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몇 마리 더 있는지 보기 위해 나무 밑을 뒤져봤지만 이 녀석 밖에 없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마크는 이날 발견한 희귀벌레를 연구 목적으로 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