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드리려고 직접 '케이크' 만든 서언·서준
서언·서준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할머니를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다.
;){kind=link}
;){kind=link}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이휘재의 아들 서언·서준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할머니를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다.
지난 5일 이휘재의 누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언이 서준이가 직접 만들어서 친정 엄마께 가지고 온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 귀엽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과일이 듬뿍 올려져 있는 맛스러운 케이크가 담겨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할머니를 위해 케이크를 만든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 역시 한결같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