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200년 전 유럽에서 행해졌던 소름끼치는 수술 7가지

영국 빅토리아 시대(1837년~1901년) 당시 행해졌던 소름끼치는 수술 방식 7가지를 소개한다.

인사이트wittyfeed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지금처럼 의학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던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수술을 받았을까?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1837년~1901년) 당시 행해졌던 소름 끼치는 수술 7가지를 소개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최첨단 수술들은 과거 많은 의료진들과 환자들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만 시계를 되돌려보면 약 200년 전만 해도 지금은 상상하기 조차 힘든 매우 '공포'스러운 방법들로 수술이 행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소 '엽기'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의 수술 방식들을 아래 그림으로 소개한다.


단, 아래에는 다소 잔인한 장면이 포함돼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1. 사시 교정 수술


인사이트wittyfeed


2. 혈액 손실 막기 위한 동맥 압박


인사이트wittyfeed


3. 겨드랑이 해부


인사이트wittyfeed


4. 사타구니 근처 동맥 봉합 수술


인사이트wittyfeed


5. 발가락 절단 수술


인사이트wittyfeed


6. 혀 종양 제거 수술


인사이트wittyfeed


7. 아래턱 제거 수술


인사이트witty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