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Michaela Morris'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에서 안전장비도 없이 다이빙을 시도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토모뉴스는 6m 높이의 호텔 꼭대기에서 다이빙을 한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 속 남성은 몸에 소형 카메라 고프로를 장착한 채 6m 높이의 호텔 옥상으로 올라간다.
그의 목표는 '옥상에서 수영장으로 다이빙하기'
실수를 하게 되면 땅으로 떨어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데 난간에 선 남성은 심호흡을 한 번 한 뒤 거침없이 수영장으로 뛰어들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는 사람이 더 심장 쫄깃해지는 강심장 남성의 다이빙 모습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