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면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스타벅스' 8곳
스타벅스 덕후라면 꼭 가봐야할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스타벅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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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WORLDERZ (우) RECEEP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스타벅스 덕후라면 꼭 가봐야 할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스타벅스를 소개한다.
여행 중 우연히 접한 스타벅스에서 아름다운 스타벅스 내, 외부를 마음껏 감상해 보자.
중국과 영국 등 그 나라의 특색에 맞게 스타벅스를 꾸민 곳도 있으니 그 화려함에 놀랄 준비부터 하자.
1.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WORLDERZ
애니메이션 알라딘 중 자스민의 궁전을 연상시키는 두바이의 스타벅스는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관광객들을 압도한다.
2. 프랑스, 파리
RETAIL DESIGN BLOG
화려한 외관으로 따지자면 두바이의 스타벅스 못지 않은 곳이 바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벅스다.
유럽 특유의 건축 기술이 돋보이는 파리의 스타벅스는 둥근 지붕과 스테인글라스 무늬로 마치 미술관에 온 느낌을 자아낸다.
3. 중국, 시안 시
FREDBELLOHMY
중국 시안 시에 있는 스타벅스는 그 독특한 외관으로 이미 유명한데 현대 건축의 미(美)를 느낄 수 있다.
4.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FIRSTCLASS77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스타벅스의 지붕은 직접 손으로 조각한 나무 장식품이 화려함을 더한다.
5. 일본, 다자이후 시
RECEEP
일본 다자이후 시에 있는 스타벅스의 외관 디자인은 마치 대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자연의 느낌을 담았다.
6. 미국, 워싱턴
KCLAU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타벅스는 아방가르드한 느낌으로 컨테이너 18개를 이어 붙인 곳이다.
7. 영국, 런던
TUMBLR
영국 런던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마치 영화 속 캐릭터인 해리포터가 이곳에서 공부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8. 중국, 상해
TUMBLR
거대한 크기에 한 번 놀라고 그 화려함에 두 번 놀라는 곳이 중국 상해의 스타벅스다.
빨간색을 좋아하는 민족답게 붉은색의 스타벅스는 중국 특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