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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도중 바지 내렸다가 호텔 직원에게 제지 당한 저스틴 비버 (사진)

이제는 일부러 '구설'에 휘말리려 노력(?)하는 듯한 가수 저스틴 비버가 새로운 여자친구와 뜨거운 스킨십을 나눴다.

인사이트Daily Mail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이제는 일부러 '구설'에 휘말리려 노력(?)하는 듯한 가수 저스틴 비버가 새로운 여자친구와 도를 넘는 스킨십을 나눴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저스틴 비버가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10대 여자친구와 도를 넘는 스킨십을 즐기다 호텔 직원에 제지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비버는 아직 10대인 소피아 리치(Sofia Richie, 18)와 열애를 인정했는데, 소피아의 18번째 생일(26일)을 맞아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Cabo San Lucas)으로 놀러갔다.


비버와 소피아는 그곳에서 그 어떤 연인보다 열정적으로 서로를 느꼈다.


인사이트Daily Mail


처음에는 포옹으로 시작한 스킨십이 키스를 지나 점점 도를 넘어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까지 갔는데, 소피아는 파파라치를 향해 여유 있게 미소까지 지었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비버가 무언가를 하려는 듯 바지까지 내렸지만, 호텔의 보안을 지키던 직원이 나서서 제지해 꿈이 산산이 조각나버렸다.


자신을 뚱하게 바라보는 직원에게 창피함을 느낀 비버는 여유로운 척 해당 장소를 벗어나 다시금 둘만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Daily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