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을 뜨겁게 달군 세계 각국의 '얼짱 선수' 10인
리우올림픽에 출전해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된 '얼짱 남자 선수' 10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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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대훈 / 연합뉴스, (우) 미국 국가대표 레이스 임보든 / gettyimages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올림픽이 201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운동 선수들이 4년간 갈고 닦은 운동 실력을 겨루는 축제다.
따라서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은 주로 뛰어난 기량으로 화제가 되곤 한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은 뛰어난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해 더욱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선수 중 매력적인 외모로 화제가 된 '얼짱 선수' 10인을 소개한다.
1.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gettyimages
2. 중국 수영 국가대표 닝제타오(宁泽涛)
시나닷컴
3.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연합뉴스
4. 영국 복싱 국가대표 조시 켈리(Josh Kelley)
prettyboykelly
5. 프랑스 수영 국가대표 까미유 라코트(Camille Lacourt)
gettyimages
6. 영국 다이빙 국가대표 토마스 데일리(Thomas Daley)
gettyimages
7. 브라질 수영 국가대표 마르셀로 치에르기니(Marcelo Chierig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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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탈리아 수영 국가대표 루카 도토(Luca Dotto)
gettyimages
9. 미국 펜싱 국가대표 레이스 임보든(Race Imboden)
gettyimages
10. 이탈리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알렉스 랑기에리(Alex Ranghieri)
gettyimages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