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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들의 평균 가슴 크기를 지도에 표시해봤다

세계에서 여성들의 평균 가슴 크기가 가장 큰 국가는 러시아였다.

인사이트carto DB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가장 큰 가슴 크기를 가진 여성들이 사는 국가는 어디일까?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는 세계 여성들의 평균 가슴 크기를 데이터화해 지도에 표시한 자료가 올라왔다.


해당 지도는 세계 여성들의 가슴 크기를 국가별로 A컵부터 D컵 이상까지 평균을 내 지도에 표시한 자료다.


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글래머가 많은 국가는 러시아였다. 러시아 여성들의 평균 가슴 크기는 무려 D컵 이상이었다.


독일, 미국,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등에 사는 여성들 또한 평균 가슴 크기가 D컵으로 세계 평균에 비해 큰 편이었다.


반면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여성들은 가슴 크기 평균이 A컵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편에 속했다.


전체적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의 여성들은 평균 가슴 크기가 비교적 작았으며, 북미, 남미, 호주, 유럽 등에 사는 여성들의 평균은 대부분 C컵 이상이었다.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