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논란에 'CT사진'까지 찍어 해명한 아이돌
코 성형설에 휩싸였던 걸그룹 EXID 하니가 직접 CT 사진을 공개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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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캐스트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코 성형설에 휩싸였던 걸그룹 EXID 하니가 직접 CT 사진을 공개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서는 사실이 아닌 성형설로 괴로워 했던 연예인들을 소개했다.
이중에서 가수 하니는 코에 대한 성형설이 끊임없이 나돌았고 이에 CT사진을 직접 찍어 공개했다.
이는 과거 하니 출연했던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차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광희는 "코 수술을 하면 하얀 선이 있다"며 하니의 CT사진에 의문점 하나 없음을 확인해줬다.
한편 하니 외에도 가슴 수술 논란을 받았던 모델 장윤주와 입술 필러 시술을 의심받았던 배우 김민정 등도 방송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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